오는 24일 저녁 7시 아트홀 대공연장
오는 24일 저녁 7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영화음악의 대가, '소리의 마법사' 존 윌리엄스의 마법을 금관악기의 풍성한 사운드로 들려주는'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진행한다.
국내 정상의 금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브라스마켓' 그리고 실력파 타악기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존 윌리엄스가 빚어낸 멜로디와 리듬을 다채롭게 표현해낸다.
관람료는 무료(선착순 350명 입장)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한좌석 띄어앉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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