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는 한주간] 흰 소의 해인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은 지난 1일 아침 마량면 강진수협 위판장이 갓 잡아 올린 생선들로 가득 찬 가운데 물 좋은 고기를 사려는 경매사들의 열기가 대단하다. <강진군 제공>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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