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강진읍 남포마을 멸젖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남포마을 우산각옆에 위치한 한부금(65)씨집에서 지난해 7월 저장해 삭힌 멸젖을 마을주민들과 포장작업을 하고 있다.남포멸젖은 추자도에서 잡힌 생멸치에 해남 땅끝에서 만들어진 천일염을 사용해 고소한 맛속에 짭짜름한 맛이 배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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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강진읍 남포마을 멸젖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남포마을 우산각옆에 위치한 한부금(65)씨집에서 지난해 7월 저장해 삭힌 멸젖을 마을주민들과 포장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