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더좋은 운전자 공제' 출시
새마을금고 '더좋은 운전자 공제' 출시
  • 강진신문
  • 승인 2020.07.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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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는 운전자 벌금,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을 보장하는 보험상품 무배당 MG더좋은 운전자공제를 출시했다.

무배당 MG더좋은 운전자 공제는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스쿨존 자동차 사고로 인한 벌금 보장을 최대 3000만원까지 확대했다. 교통사고처리 지원금 가입금액을 기존 3000만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변호사 선임비용 가입금액은 기존 5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으로 확대했다.

또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십자인대, 반월판연골, 아킬레스건 수술, 척추상해로 인한 수술, 응급실 내원을 보장하는 등 생활 위험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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