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은 지나간다
화창한 봄날은 지나간다
  • 김영미 기자
  • 승인 2020.04.03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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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철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으로 붐비는 금곡사 인근이 코로나의 영향으로 한산한 상태이다. 지난 1일 군동면 금곡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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