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는 한주간] 경자년(庚子年) 흰 쥐의 해 첫 날 군동면 탐진강 하류에서 겨울을 나는 큰고니가 새해 꿈과 희망을 전하듯 수면 위를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강진군 제공>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