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지난 3일 전통된장마을인 군동면 신기마을 백정자씨(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5호) 집 마루에서 동네 주민들이 따스한 햇볕을 받아가며 메주를 만들고 있다. <강진군 제공>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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