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화보] 개막식이 열린 지난달 26일,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특히 개막축하공연에 나선 트롯 5인방의 인기는 대단했다. 트롯 5인방을 보기위해 중앙무대 주변은 관광객으로 가득 채워졌다. 형형색색의 풍선을 들고 공연을 보고 있는 관광객들 국화는 축제현장의 가장 인기가 있는 공간이다. 가정폭력 등을 근절하자는 캠페인이 축제장에서 진행됐다 트롯 5인방 팬클럽 회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윷놀이 등 다양한 놀이 문화가 마련된 축제현장 곳곳에 위치한 꽃조형물들은 포토존으로 충분했다. 따사로운 가을 햇살에 졸린 아이들의 모습 외국인 관광객도 반한 축제현장 갈대축제장을 찾은 학생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