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 흥겨운 청자촌
[특집]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 흥겨운 청자촌
  • 김철 기자
  • 승인 2019.10.13 2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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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촌 화보

 

청자박물관 경내에서 남사당패가 아슬아슬한 줄타기 시범을 보이면서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청자박물관 경내에서 남사당패가 아슬아슬한 줄타기 시범을 보이면서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지역 주민들이 꾸미는 코너에서 신나는 댄스를 추고 있다

 

어린이 관광객이 아버지와 함께 활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청자와 함께 옹기도 관광객에 큰 인기를 끌었다

 

수분을 빼기 위해서 불을 달구고 있는 모습

 

각종 꽃속에 많은 중장년층 관광객이 몰렸다.

 

신발로 과녁을 맞히는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청자촌을 지나는 부자의 모습

 

전통 투호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

 

전국 물레성형 경진대회에 나온 출품작들이 채점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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