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걸어요
  • 강진신문
  • 승인 2019.07.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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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 한주간]
지난 16일 다산 정약용의 강진유배 시절 혜장스님과 교우한 곳으로 알려진 강진읍 보은산의 천년고찰 고성사(高聲寺) 오르는 길이 화사하게 만개한 수국물결로 여름정취를 물씬 풍겨주고 있다.
지난 16일 다산 정약용의 강진유배 시절 혜장스님과 교우한 곳으로 알려진 강진읍 보은산의 천년고찰 고성사(高聲寺) 오르는 길이 화사하게 만개한 수국물결로 여름정취를 물씬 풍겨주고 있다.<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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