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보는 한주간 지난 5일 군동면 남미륵사(주지 법흥스님) 경내 분재하우스의 분재가 한그루에 두 종류가 피는 등 형형색색으로 단장해 무더운 날씨에도 이색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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