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강진완도축협 하나로마트는 한우 한돈 할인행사를 지난달2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1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진착한한우 1근(600g) 1등급 기준, 꽃등심은 4만8천원에서 4만2천원, 국거리는 2만5천800원에서 2만700원, 불고기는 2만1천원에서 1만6천800원, 우족은 2만5천원에서 2만원, 꼬리 10만원~7만원으로 할인 구매가능하다.

또 안심 한돈 할인가격 1근(600g), 생삼겹살 1만1천400원에서 9천600원, 목심살 8천700원에서 7천500원, 양다리살 6천원에서 4,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과일 야채 코너가 새롭게 단장하여 가격은 낮추고 신선함은 높였다. 공판장에서 직접 가져온 과일과 야채를 판매한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자세한 문의는 43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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