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윤동환 군수와 김광국 직협회장이 26일 오후 2시부터 4시 20분까지 장시간의 협의회를 마친후 악수를 하고 있다. 직협은 이날 29건의 협의안건을 제시했으나 군의 답변에 대해 상당부분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대해 군은 단계적인 수용을 제시했다<속보 이어짐 designtimesp=19502>.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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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환 군수와 김광국 직협회장이 26일 오후 2시부터 4시 20분까지 장시간의 협의회를 마친후 악수를 하고 있다. 직협은 이날 29건의 협의안건을 제시했으나 군의 답변에 대해 상당부분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대해 군은 단계적인 수용을 제시했다<속보 이어짐 designtimesp=19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