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오산터널 인근 표지판 건설현장의 위험표지판이 해학적인 표현에 눈길을 끈다. 작천면소재지에서 성전면 오산마을 인근 터널공사현장앞에 놓여진 표지판. 100m간격으로 위험표시와 함께 적힌 단어들로 운전자들이 한번씩 미소짓게 된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