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는 지난달 26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지사장 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새롭게 취임한 최광선(59) 지사장은 첫째 관심과 배려 속에서 직원 상호간 '화목'한 분위기 조성, 둘째 '고객중심' 지향 및 사회적 가치 실현, 셋째 '안전관리' 철저, 넷째 업무 처리의 '투명성' 및 '청렴' 실천 등을 강조했다.

이어 최광선 지사장은 "직원 간 화목한 분위기 및 조직역량 배가를 바탕으로 역지사지의 자세로 고객중심 사회적 가치 실현이 중요하다"며 "배수갑문 조작 및 공사현장에서의 안전 등 직원들의 안전 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관련 규정을 준수해 투명한 업무처리로 가장 청렴한 지사가 되자"고 당부했다.

또 강진군청을 들려 이승옥 군수를 만난 최 지사장은 "공사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앞으로도 강진군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 지사장은 목포고등학교, 전남대학교 원예학과, 목포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최 지사장은 전남 신안 출신으로 지난 90년 농어촌공사에 입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