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의료원 노조원들이 서울로 출발하기에 앞서 병원입구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을 하루 앞둔 9일 강진의료원노동조합(지부장 이정애)은 의료의 공공성 강화 등 5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조합원 20여명이 총파업에 동참하기 위해 서울로 출발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기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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