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먹는 물 안전성 강화
학교 먹는 물 안전성 강화
  • 김응곤 기자
  • 승인 2019.02.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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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개학을 대비해 청소년들의 건강과 성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먹는 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유치원과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의 지하수와 정수기, 냉온수기 통과수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전남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거나 각 학교에 설치된 정수기, 냉온수기 및 물끓임기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하수는 일반세균 등 6개 항목, 정수기 및 냉온수기는 총대장균군 등 2가지 항목을 검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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