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이 지원하는 서울대생과 강진 중학생 멘토-멘티 겨울캠프가 지난달 2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5일간 강진중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멘토 서울대생 12명, 멘티 관내 중학생 46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잠재 역량을 계발하고 일찍이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주요 과목 학습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하는 오전수업을 시작으로 골든벨, 레크레이션, 방탈출 등 다양한 지능게임이 진행되고 매일 멘토들과 1:1로 상담하는 시간도 갖고 있다.
 
캠프에 참가한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 이주명 학생은 "저는 진로방향을 결정할 중학교 시기에 도움을 받을만한 멘토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저의 이번 캠프 목표는 학생 한명 한명이 꿈을 찾고 학습에 동기를 부여받는 계기가 되는 것이며,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캠프가 되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민장학재단은 학생들이 진로를 일찍이 정하고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