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남지구 서해지방 강진금릉클럽 문영필 회장과 부인 송현미 씨 등이 자비원을 찾았다. 지난 2015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두유와 생활용품, 김 등 30만원 상당을 후원해 오고 있는 독지가이다. 2019년 국제와이즈멘 클럽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시설의 아이들을 위해 12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12일에는 탐진배드민턴 클럽 2019년 신임 이승주 회장이 시설을 방해 라면 10상자와 쌀 10㎏ 8포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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