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동면 최준식씨 사랑의 쌀 53포대 기부
군동면 최준식씨 사랑의 쌀 53포대 기부
  • 강진신문
  • 승인 2019.01.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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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군동면 봉산마을 최준식 씨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이웃돕기 성품으로 쌀 20kg 53포대를 군에 전달했다.  최 씨는 어릴적 가난의 설움으로 고통 받았던 기억을 떠올려 작게나마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나눔의 따뜻함을 전해 주고 싶었다고 소소하게 뜻을 전했다.

군은 이번에 전달받은 쌀을 관내 아동복지시설 중 강진자비원, 지역아동센터, 위스타트 글로벌 아동센터 12개소에 전달했다. 김동욱 봉산마을 이장은 "평소에도 어르신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과 나눔을 잘 실천해주시는 존경스러운 분이다"며 "작년에도 군동면사무소에 쌀을 기부해 주셨고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도 협조해 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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