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강진읍 농자재마트 2층에서 개최된 다산학당(당장 강두재) 제6차 인문학 대중강연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다산학당에 따르면 올해 총 4차례 대중강연회를 마무리 했다면서 인문학 접근을 통하여 군민들의 문화수준을 질적으로 높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6차 강연회는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이 "민화 고사인물도와 설화도"란 주제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엿 선인들의 문회를 통할한지혜를 엿볼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또 다산학당측은 내년에도 더욱 알찬 강연을 통해 군민들께 다가갈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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