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딸기육묘연구회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18년 최우수 농산물 생산단지에 선정되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기술보급 평가회에서 딸기육묘연구회가 최우수 농산물 생산단지에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100만 원을 획득하였다.

연구회는 2014년 발족하여 지금까지 활동해 오면서 딸기육묘기술 연구와 정보 공유를 통해 90여명의 회원들이 영농정착하는데 도움을 줬다.
이정철 강진딸기육묘연구회장은 "그간 강진군의 공직자들의 도움으로 많은 회원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었고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올해 전남도로부터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1시군 1특화단지 육성사업을 추진 중인 강진군은 우수한 육묘기술을 바탕으로 자가육묘농가 19호를 추가 육성하고 전문 육묘농가를 육성하는 등 딸기재배 기반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