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도암, 성전, 신전면 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개최
재경 도암, 성전, 신전면 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개최
  • 윤기열 수도권기자
  • 승인 2018.11.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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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각 면단위향우회가 정기총회와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재경 도암면향우회(회장 윤재옥)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펠리체아트홀에서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 최명재 전 지역발전협의회장이 자랑스런 도암인 상을 수상했고 이태영 자문위원과 박영심 고문이 향우회 활동에 대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도암 김학동 면장과 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고 재경 강진군향우회 민병조 회장과 인근 읍면향우회장과 사무총장도 함께 참가해 축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윤재옥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윤화식 대표가 새롭게 취임해 앞으로 재경 도암면향우회를 이끌게 됐다.
 
같은날 재경 성전면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서울 영등포구 백악관웨딩문화원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을 통해 조희술 명예회장과 박충진 지역발전협의회장이 공로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성전면 윤성일 면장등 지역단체장과 재경 강진군향우회 민병조 회장, 읍면 향우회장,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곽길성 전임회장에 이어 곽상현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2일 재경 신전면향우회(회장 윤창학)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서울 구반포역 엘루체 컨벤션 4층에서 향우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강대형 고문이 자랑스런 신전인 상(향우대표), 서정환 지역발전협의회 복지분과위원장(전 주민자치 위원장)이 자랑스런 신전인 상(고향대표)을 받았다. 이날 신전면에서 백남태 면장과 기관단체장이 참석했고 재경 강진군향우회 민병조 회장과 인접읍면 향우회장, 사무총장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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