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관내 각 사찰에는 불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불자들은 등불을 밝히며 어두운 세상에 광명이 찾아오길 기원했다.▲ 용문사▲ 고성사▲ 무위사▲ 백련사▲ 무위사▲ 용문사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집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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