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강진전력지사는 2015년부터 다문화사업 및 소외계층 지역사회 지원사업에 관심을 갖고 위스타트강진 글로벌아동센터에 정기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부터 매월 3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18년 12월까지 다문화 가정과 지역사회 지원사업에 후원하겠다는 협약을 했다.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4일 한국전력공사 강진전력지사에서는 다문화 가정 5개 가정을 선정하여 상품권 20만 원씩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며 수혜가정의 가족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함께 나눴다.
 
강진전력지사 황인목 지사장은 "사랑의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작은 정성이지만 다문화 가정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위스타트강진 글로벌아동센터 정신정 관장은"우리 다문화 가정에게 관심과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는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고 다문화 아동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차별 없는 세상 속에서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