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광주광역시 북구 4개동 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강진군 강진읍사무소를 방문했다.
 
현재까지 강진읍 맞춤형복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남 완도와 해남군청 희망복지지원단 및 읍면 사회복지 공무원 방문에 이어 전라북도 14개 시·군 핵심지도자, 전북 익산시, 전주시, 광주 서구, 전남 공무원교육원 복지행정실무 과정에서 현장학습을 다녀가 명실상부 전국 타 지자체가 강진군 맞춤형 복지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2017년 1월부터 추진해온 강진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 구성 및 운영 현황,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자원 발굴 및 민관협력 체계 구축, 보장협의체 운영과 특화사업 사례 등 강진읍 맞춤형복지팀의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자원네트워크 구성, 민관 협력방안 등에 대해 질의하고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벤치마킹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다양한 특화사업과 민관협력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에 놀랐다며, 천사들의 나눔방, 사랑의 한보세기, 112 나눔 쿠폰사업, 맞손봉사단, 따복동 선물꾸러미사업, 강진읍 희망보드미 등 자원발굴과 서비스연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사업이 잘 활동하고 있어 배움의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