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위한 국비확보를 위해 민선7기 이승옥 군수의 발걸음이 무척 바쁘다.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서울과 세종시를 오가며 국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 군수는 지난 13일 행정안전부 심보균 차관, 고규창 실장, 강성조 정책관 및 행정안전부 국비관련 실무자까지 일일이 만나 강진군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이 조기 실현될 수 있도록 치밀한 논리와 타당성을 설명하며 지방재정의 열악한 현실을 감안한 적극적인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현안을 함께 해결할 사업으로 도암면에 들어설 관광휴양시설인 골프장은 물론 다산기념관, 전남공무원교육원, 송학·표장마을 주민을 위한 진출입도로 개설 사업 군비 부족분 10억원, 강진읍 동성리 공공임대주택 150호 건설에 따른 주거이설 지원 13억원 등 행정안전부 소관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승옥 군수는 "이번 국비 지원사업은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등 어려운 농촌 현실을 타개할 지역현안 사업이다. 반드시 국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강진군은 민선 7기가 시작되자마자 지지부진했던 강진산단 기업유치가 활로를 찾아 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승옥 군수는 "'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입니다'라는 슬로건답게 앞으로도 군민 불편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현안 사업을 꼼꼼히 챙겨 기업유치 및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