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다정다감 가족행복학교'를 센터 접근이 어려운 면 단위로 방문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 아버지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6년째 운영중인 프로그램이다.
 
언어 소통의 어려움, 문화적차이, 다양성의 인정을 위해 미술활동을 통한 부부교육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부부'의 공통점을 찾아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도 하며, 문화체험이 어려운 가족들에게는 '사랑의 집-러브 쿡'을 통해 자녀들과 가족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우리쌀로 만든 케잌, 샌드위치 만들기를 하며 공감대형성으로 교감을 증진시켜 관계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외에도 다문화가족의 한국정착에 도움이 되는 인권교육, 금융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활동 등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강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조성옥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부모-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도모할 것이며, 다양한 가능성,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강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1년부터 다문화가정을 위한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방문, 통번역, 언어발달서비스 및 일반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2014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를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