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들녘경영체육성사업 민·관 관계자 워크숍에서 군동면 소재 청자골한우리영농조합법인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들녘경영체 사업 농업인의 자발적 활동을 증진할 수 있는 역량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의 규모화·조직화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공동농업경영 활성화와 현장 확산을 위해 '들녘경영체 공동농업경영 성과공유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최종 선정된 우수 들녘경영체 4개소를 시상했다.
 
청자골 한우리영농조합법인은 쌀 판매소득 정체 및 이모작, 타작물 생산에 따른 농가소득의 한계를 극복하였다. 또 경종과 축산을 연계하여 소비자 마케팅 강화, 타작물 생산 확대에 필요한 생산설비 마련과 경종 연계를 통한 가공 생산으로 농가소득의 향상사례를 발표하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50ha 이상 집단화된 농지를 대상으로 25인 이상의 경영체가 참여, 공동생산·경영을 수행하는 공동영농조직인 들녘경영체 공동생산·경영과정의 애로사항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활동, 조직의 성과와 미래 비전 등을 공유하고자 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