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9월 1일자 조직개편과 발맞춰 이승옥 군수의 군정철학이 담긴 민선7기 공약을 확정했다. 군은 지난달 30일 이 군수의 7대 분야 40개 사업 공약을 최종 확정·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증대 및 인구유입, 농림축수산업 고부가가치 육성, 상공업 적극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산업 육성,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 공동체 실현, 주요 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간 균형발전 유도, 지역주민과 적극적인 소통행정 실현 등 7대 분야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진산단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임기 내 분양완료, 농수산물 가공·유통을 통한 일자리 창출, 대단위 스마트팜 유치, 강진의 몽마르뜨 언덕 조성, 전국 최대규모 루지 테마파크 조성, 군내버스 모든 노선요금 1천원 추진, 군수 관사 폐지 후 군민에게 환원, 지역 주민의 의견이 군정시책이 되는 열린 행정 등 이 공약으로 담겨있다.
 
특히 공약사항 중 강진산단을 임기 내 분양 완료하여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을 꾀하고 인구유입 시책을 펼쳐 군민소득을 증대 시키겠다는 의지가 두드러진다.
 
농림축수산 분야 역시 일자리 창출과 관광을 연계하고 지역문화예술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민선7기를 통해 경기활성화를 잔뜩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