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군에서 풍성한 가을축제가 이어진다.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고소한 찰전어를 만날 수 있는 제10회 강진 마량미항 찰전어축제가 오는 10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국의 나폴리 아름다운 미항 마량항에서 열린다. 찰전어축제는 강진만에서 잡히는 싱싱한 전어를 맛보고 각종 생선회 시식 등 다양한 이벤트로 미식가들에게 다가간다.
 
이어 전남도가 지원하는 축제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오는 10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강진만 생태공원 1000인 오찬, 남도음식 경연대회, 시·군의 날 공연, 장바구니를 부탁해, 강진만 갈대숲 낭만체험, 강진밥상 체험, 남도큰장터와 푸드트럭 '달빛 야시장', 온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어린이음식체험관'을 운영한다.

어린이음식체험관은 튼튼먹거리 탐험대, 글로벌 VR 게임센터, 트램펄린 등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돼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 음식체험은 강진 전통 된장 만들기, 떡메치기를 통한 떡 만들기가 있고 상설체험으로 음식애니메이션관, 푸드 트릭아트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10월20일부터 10월28일까지 9일간 제3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열린다. 삶에 지친 도시민에게 갈대물결 사이를 거닐며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연친화형 감성축제로 가을 여행자들의 쉼터로 손색이 없다. 사실 강진은 지난해 관광강진을 전국에 알렸고 관광객수가 크게 증가했다. 이런 와중에 올해 강력사건으로 강진이미지를 손상했다.
 
다시한번 이번 가을축제를 통해 관광강진을 새롭게 만들어야한다. 이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