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꿈나무 유소년들에게 자주 접해 볼 수 없는 기회와 경험을 쌓아주기 위해 에스코트키즈행사에 참여하게 되었고 작년 광주F.C와 강원F.C경기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 행사 참여하는 것이다.
현재 전남드래곤즈에는 강진 유소년 축구선수 출신 박광일 선수와 한창우 선수가 있다. 박광일 선수는 지난 7월에 직접 강진FC풋볼아카데미 훈련장에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훈련도 하고 직접 사인도 해주며 축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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