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는 물러가라
무더위는 물러가라
  • 김철 기자
  • 승인 2018.08.03 1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청자촌에서는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각종 시설을 설치했다. 한 가족이 태양을 피해 청자축제를 즐기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