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청자촌에서는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각종 시설을 설치했다. 한 가족이 태양을 피해 청자축제를 즐기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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