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강진청자축제 화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목가마 불지피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기관단체장들과 지역주민들이 하나돼 개막행사를 펼치고 있다.개막식을 빛낸 참가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올해 개막공연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져 재미를 더했다.한 아이가 도공의 조형물을 만지며 웃음 짓고 있다.청자를 주제로 개막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희망의 불꽃 화목가마 불 지피기에 앞서 의식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황주홍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청자촌을 찾은 외국인들이 화목가마를 구경하며 신기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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