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김용복 기념 강의실 현판 제막식이 건국대학교 상허연구관에서 진행됐다. 제막식에는 민상기 총장과 유자은 이사장을 비롯해 정치외교학과 교수진 및 선후배가 참석하여 학교 발전에 기여한 김용복 명예회장에 감사를 표했다.

강진 출신인 김 명예회장은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제28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하며 수차례 기부와 강연에 앞장 서는 등 학교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썼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기념 강의실이 설치되었다.

김 명예회장은 지난달 후학양성을 위한 기금 1억5천만원을 추가로 건국대학교에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 군동면향우회 마재방 회장, 김상현 수석부회장, 김용국 부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