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새롭게 단장한 강진우시장에서 농협중앙회전남지역본부, 강진완도축협이 주관한 '2018 나눔축산운동'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민선 7기를 이끌고 있는 이승옥 군수, 위성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8명이 모두 참여하고 김선웅 농협군지부장 등 관련 기관 단체장이 참여해 행사를 빛냈다.
 
이날 강진완도축협에서 삼계탕 600인분과 과일을 준비해 인근 주민과 축산농가에게 정성껏 복달임 삼계탕 시식행사를 가졌다. 축사모(축산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 20여명이 전날부터 솔선수범해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
 
나눔축산운동 행사는 축산업이 향후 지속 가능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성숙한 선진 축산으로 도약하기위해 사회·환경문제 해결에도 적극 참여하는 범 축산업계(축산농가·단체·업체 및 소비자단체·학회)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실천 운동이다.
 
강진완도축협 박종필 조합장은 "그동안 강진군 축산은 어려운 시기도 많았지만 민·관 및 관련단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한우개량 통한 등급률 향상과 양질조사료 생산 등 많은 성과를 거두어 농가소득이 크게 향상됐다"며 "더욱 힘차게 축산농가 소득에 박차를 가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축사를 통해 축산농가의 단결과 화합을 강조하면서 "한우산업을 맞춤형한우개량, 생산비절감, 착한한우 명품화, 유통활성화 등 단계별로 추진해 한우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지역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향후 한우 1등급 출현율 비율도 전남에서 최고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