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의회(의장 위성식)는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운영했던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실과소장으로부터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강진군 영유아 보육 지원 조례안 등 16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하여 집행부로 이송했다.
 
제8대 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들은 심도있는 군정질문과 발전적인 대안제시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강진군 인구정책과 관련하여 귀농·귀촌인과 후계농업인에 대한 정책을 보완해 실질적이면서도 차별화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줄 것과 저출산 정책에 대해서는 문제의 인식과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체감 가능한 양육 및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선제적으로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또 다산청렴수련원 건립 부지의 매입 협상 등에 관한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하였으며 관리주체가 명확치 않아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는 마을 단위 자체 방범용 CCTV를 군 관제센터에서 통합 관리하여 안전사각지대 해소와 범죄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