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앵글] 수중부양(水中浮揚)
[강진 앵글] 수중부양(水中浮揚)
  • 강진신문
  • 승인 2018.07.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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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군동면 남미륵사(주지 석 법흥)경내 연(蓮)방죽에서 남미대륙 가시연의 일종인 빅토리아 연잎에 아이들이 앉아 마치 수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사진작가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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