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군동면향우회 하반기 임원회의
재경 군동면향우회 하반기 임원회의
  • 윤기열 수도권기자
  • 승인 2018.07.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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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군동면향우회(회장 마재방)는 지난 5일 서울 선릉역 인근 강진수산회센터에서 하반기 첫 임원회를 가졌다.

윤기열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임원회에서는 전년도 정기총회 결산보고와 강진청자축제 개막식 참가에 대한 토의, 제24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날짜 및 장소결정에 관한 주제로 토의했다.

지난해 정기총회시 찬조 총액은 1천 395만원, 지출은 864만8천500원으로 찬조자 개별명단과 지출항목별로 보고 되었고 청자축제 개막식은 관광버스 1대분 45명이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숙소는 남미륵사 앞 팬션으로 예약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제24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은 11월 24일(토) 엘루체 컨벤션(전년과 동일 장소)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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