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진군지회(회장 오인환)는 지난 6일 대구면 정수사 일원에서 환경 분위기를 쇄신하고 쾌적하고 품격 있는 피서지 환경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강진청자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동시에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회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개됐다.

이날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수사 일원의 도로변과 하천변, 숲길을 돌며 2시간 동안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오인환 회장은 "오늘 같은 환경 정화활동은 지역의 사회단체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첫 걸음"이라며 "회원들의 뜻이 하나로 모아진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 정비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진군지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저소득층에 대하여 무료 부동산 상담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소속 공인중개사들은 1억 원의 공제보증에 가입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부동산 거래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에 대비하고 있어 부동산을 거래하는 소비자가 피해를 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