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지난달 28일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강진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강진군 여성친화 컨설턴트인 오미란 박사의 '군민참여단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특강으로 시작해 2016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군민참여단의 활동 내용 발표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강진군은 2015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후 새로운 시책과 정책방향 제안 및 여성에게 불편하거나 불합리한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군민참여단'을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군민참여단은 총 3개모둠으로 1모둠은 '환경과 친절', 2모둠은 '돌봄과 안전', 3모둠은 '여성 일자리, 교육' 분야에서 모니터링 활동, 정책제안  활동 등을 하며 여성친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강진군 군민참여단 정신정 단장은 "워크숍을 통하여 군민참여단이 더욱 활성화 되는 자리가 되었고,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강진군에 맞게 여러 정책들을 제안하여 여성들이 살기 좋은 강진군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