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모란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3610지구 김도형 총재 방문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파머스마켓 2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지난 3일 열린 행사에는 김도형 3610지구 총재, 이승옥 군수 등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이취임식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매클럽인 진주석류로타리클럽 하윤숙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앞서 로타리 강령과 네가지 표준을 낭독한 다음 기념식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1년동안 클럽 발전을 위해 노력한 김영숙 이임회장에게 회원일동 재직기념패가 전달됐다. 또 이임하는 11대회장과 총무, 재무에게 금배지와 상품권 등을 전해 지난 1년간의 고생을 치하했다. 또 클럽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기여한 이현숙 회원 등 5명이 우수회원상, 주회와 봉사활동에 모범을 보인 임윤지 회원 등 5명이 개참상을 받았다.

이어 2부행사에서는 취임식이 진행됐다. 11대 김영숙 회장은 제12대 김영임 신임회장에게 클럽기를 전수하면서 취임을 알렸다. 취임식에는 신입회원 2명이 입회하였고 차기 임원진 소개를 갖고 제12대 출범을 알렸다.

강진모란로타리클럽은 지난 2008년 창립해 현재 5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고 올해 요양원 위문공연 및 물품전달, 설 불우이웃돕기, 장애인의날 봉사활동, 아침밥 먹고 학교 등교하기 캠페인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 등에게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