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이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회장 양금희) 선정 '2018년 여성정치발전인상'을 수상했다.
 
황 의원은 지난 27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제49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사회실현을 위해 앞장 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황 의원은 민주평화당 창당 당시 한국 정당사 처음으로 민주평화당 정강정책에 '존엄하고 평등한 여성'을 독립된 장으로 신설하는데 기여했으며,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여성인재를 발굴하고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는 정치 제도와 문화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 황 의원은 지난 2월 민주평화당 정책위의장 임명 직후 사회전반으로 제기되고 있는'미투운동'과 관련해 '권력형 성폭력 근절법' 8건을 민주평화당 당론으로 대표 발의해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았다.
 
황주홍 의원은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와 여남평등 확립은 헌법 상 보장된 가치인 만큼 현실에 반영되도록 하는 것은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임에도, 영광스런 상을 주시는 것은  진정한 여성정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여남평등의 가치실현에 더욱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