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18 제5회 한국지역신문협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 강진원 군수가 자치대상, 김명희 군의원이 의정대상, 정호경 치과원장이 사회공헌분야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강진원 군수는 국도비 공모사업 및 지방교부세 대거 확보로 예산규모가 4천억원을 돌파하며 군민 소득증대 사업을 대폭 확대(2015년 3,453억원→ 2018년 4,300억원)했다. 지방채 발행 이후 38년 만에 전액 채무 상환으로 재정 부담을 완화하여 군정 주요 현안사업을 위한 가용재원을 확보한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2016 마케팅 원년의 해'→'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방문의 해'→'2018 A로의 초대'→'2019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을 슬로건으로 연차적 관광 마케팅을 펼치며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의 명성을 재현하여 관광을 지역의 미래 동력산업으로 육성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김명희 군의원은 제7대 상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하반기 부의장을 맡아 주민들과 크고 작은 간담회 등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했다.
 
또 집행부 간부 및 직원들과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해 의회운영의 기본방침을 전달하는 의회 고유기능 강화에 앞장섰다. 또 왕성한 입법활동으로 강진군 의회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호경 치과원장은 강진경찰서 협력단체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자비 1천만원을 희사해 보안협력위원들과 도암·신전지역의 다문화가정이 강진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라며 이웃들과 만남을 주선했다. 해마다 겨울이면 난방을 하지 못해 매서운 추위와 싸워야 하는 이웃에게도 마음을 썼다. 지난 2013년 11개 읍·면 차상위계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220만원 상당의 쌀을 보냈다.

다음해에는 난방비를 걱정하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연탄 1만500장을 각 읍면별로 기탁하여 근심을 덜어주었다. 지난 2015년 12월에는 찹쌀 400포대를 전달했다. 또한 정 원장은 관내 초·중·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탁해 백년대계 강진의 교육발전에 밑거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