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열린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 강진라이온스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권대중 회원이 제4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권 신임회장은 "47년이란 긴 세월동안 강진라이온스클럽이 있기까지는 역대회장과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막중한 직책에 책임감이 무겁지만 라이온스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토록 열심히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권 회장은 '더 좋은 세상을 위한 사랑과 봉사'를 49대 집행부의 활동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긍지를 갖고 진솔한 사랑과 진정한 봉사 정신을 내비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금까지 지향해왔던 선배님들의 봉사정신을 받들어 작은 것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만큼 회원들은 물론이고 많은 분들의 사랑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권 회장은 "어느 때보다 어려웠던 지난 1년 동안 맡은 바 책임을 다해주신 한상춘 이임회장의 노고와 집행부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강진라이온스클럽의 아름다운 불빛이 지역사회를 더욱 더 환하게 밝힐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