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500만 향우의 친목단체인 재경 광주전남향우회(회장 김대화) 제59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소재 '프리마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본회 및 23개 시군 향우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먼저 향우회 1년간 활동상을 집약한 홍보물 상영과 여성회 합창단의 합창을 시작으로 본회, 여성회, 청년회, 산악회 회기입장과 임채룡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김대화 회장의 내빈 및 주요임원 소개로 이어졌다. 또 23개 시군별 장학금 수여, 격려사 및 축사, 신임회장 및 신임감사 인사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자랑스런 광주전남인 상'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 공로패와 감사패는 임원진 12명과 6명에게 각각 시상됐다.

제35대 이종덕 신임 향우회장은 취임사에서 "2년동안 본 향우회를 이끌어 오신 김대화 회장님과 임원진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아울러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다음과 같은 각오로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향우회에서는 민병조 향우회장, 강애선 고문, 강진읍 향우회 이강재 향우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