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관내 복무중인 국군장병 110여명을 대상으로 A로의 초대 해를 맞아 문화유적 탐방 및 남도음식문화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강진군에 주둔한 마천목대대 장병들이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으며 강진군 주요관광지인 영랑생가, 무위사,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진군에 복무하는 장병들에게 강진군의 역사, 문화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 체험 기회를 제공, 향후 강진군을 찾는 예비 관광객을 양성함과 동시에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라병영성에서는 조선시대 마천목 장군이 축조하여 우리지역을 방어하는데 노력하였다는 설명을 덧붙여 마천목대대의 장병들에게 소속부대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군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하는 장병들이 꾸준히 강진에 관심을 갖고 홍보요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