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이던 1톤 트럭서 불
주행 중이던 1톤 트럭서 불
  • 김응곤 기자
  • 승인 2018.06.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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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오전 오후 7시49분께 신전면 용월리 신전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A씨(32)가 몰던 1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차량 엔진룸이 소실되면서 소방서추산 7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운전자 A씨는 "차량 운행 중 갑자기 엔진이 정지돼 도로에 정차하였고 이후 연기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강진소방서는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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