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재 박근배 대표와 강진읍 보전마을 안막례 씨가 각각 효자상과 효행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0일 국회도서관 지하 대강당에서 효행장려심포지엄이 진행됐다. 국회의원 유성엽 주관, 사단법인 한국효도회(이사장 배갑제) 주관으로 열린 행사로 제30회 효행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강진읍 삼성건재 박근배 대표가 효자상을 수상했다. 도암면 수양리에 노모를 모시고 형제와 우애로 돈돈한 것으로 알려져 효자상을 받게 됐다.

시어머니를 친어미니 이상으로 받들어 모신 강진읍 보전마을 안막례씨는 효행상을 수상했다. 평소 어버이 섬기는 효성이 지극하여 타의 귀감이 되었기에 상을 받게 됐다.

한국효도회는 효 문화를 확산을 위해 효행상 시상식을 제정했다. 시부모를 정성으로 봉양하는 며느리들와 가족들과 우애있게 지내는 주민등에게 효행상과 효자상을 시상하고 있다.